포토샵? 그런 거 모르겠고 내겐 그림판밖에 없다.





만족스럽진 않은데

내 고장난 손으로는 더 이상 못건들겠다...

와씨... 이 짓 하느라 새벽을 하얗게 불태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