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었지만 왠지 또 가만있지 못해서 그림판을 켰다.




머리카락은 손도 못대겠고
외형도 그다지 별로 안닮은 것 같지만 수정 할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