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회를 주신 원작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색이 입혀진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기에 또다시 그림판을 켰다.

원래는 좀 더 진행되는 느낌이 나게 과정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무리였음. 그래도 만든게 아까우니 같이 올림.
음악도 삽입할까 했는데 파일도 없고 킹작권도 잘 모르고 해서 그냥 패스함...



아래는 최종완성본.




원작자 그림은 여기로 https://arca.live/b/girlcafe/18930626

마지막 몇마디만 적고 마칠게.
누가 명암작업 안해주려나....
아...;;; 야간에 모니터에 필터켜지는 거 까먹고 있었다;; 색감 달라졌네......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