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개인적인 내 기준임. 따라서 틀릴수도 있지만 난 이렇게 분류한다 라고 참고하라는 뜻으로 올림.


1.단일셋


단일의 경우 어차피 거쳐갈것이기에 너무 투자를 하지 마셈. 상황따라 유동적으로 하면 된단얘기임.

성능은 이미 jsp5가 떳는데 속성이 애매하게 최대치의 -20%정도고 -가 심각하게 붙은게 아니라면 그냥 써도 됨.


속성: 최대치의 -10%까지, -는 데미지,사속은 -1%로 단 하나정도 붙어있는 부품이고, 해당 부품단일셋이 없다면 성능개조.


성능: jsp, 돌격전술,치명타 각 유효옵 4 이상 부품을 적당히 속성개조.


성능의 경우 유동적으로, 어차피 단일의 경우 한가지 효과를 맥시멈으로 받으려면 투자를 꽤 많이 해야 함. 자연드랍제외

따라서 나는 jsp 2단계~3단계에 치명타 혹은 돌격전술 2단계를 목표로 7~12/7 을 기준으로 잡았기에 유효옵 4도 사용.


물론 더 좋은게 드랍으로 나오면 바꿔끼워 가면서 이중을 기다리면 됌.


해당 부품쪽에 이중이 전혀 없고 속성이 맥스에 -가 없다면 레이저를 박을만한 가치가 있으나 후에 해당 부품의 종류에 

이중이 뜰 수도 있으니 알아서 생각해서 투자할것.


2. 이중부품(종결 셋)


속성: 최대치( 이건 내 욕심임. 각각 최대치에서 -10%정도 까진 의미 없을 듯?) - 없음.


성능:유효옵 합 7이상


나는 이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부품을 1셋 모으는게 목표임.

물론 jsp/치확/돌격전술 4/4/3이 목표이기에 jsp만 4군데 붙어있고 치확은 아무데도 없거나 한다면 돌리진 않겠지만

다른 이중 부품을 구해서 치확/돌격을 붙이고 그걸 종결셋에 넣던가 할거임.



0순위: 드랍으로 속성, 성능 모두 조건에 부합되는 이중부품먹기


이게 되겠노?


1순위: 이걸 목표로 둘중 하나가 부합되는 이중 부품이 나온다- 나머지 반대를 시도함

속성 맥스에 -만 달린 이중 먹으면 주 속성을 잠구고 - 없애고 성능개조

성능이 처음부터 유효옵 합 7 이상이면 속성조정



2순위: 본인의 판단 하에 지금껏 쌓인 부품으로 가능하거나, 꼭 필요해서 지금 안되면 접어야 겠을때

        이도 저도 아닌 이중부품을 속성과 성능 모두 조건에 부합시키게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