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꿈이라 기억 잘 안나서 꼴리는대로쓴거라 읽기 힘들거야

못보겠으면 밑에 야짤보고가



드디어 오늘 밤이다...

나는 긴장해서 뻣뻣한 자세로 침대에 앉아이썼다


(끼익)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오며 말한다

"준비는 되셨나요? 점장님?"




(며칠전)

내가 저번 물놀이때 몰래 찍은 무카의 사진을 가지고 딸치던 중이였다


무카의 핑뷰를 생각하고있었고 이제 곧 쌀거같아 등 뒤에 누군가 다가온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점장님? 지금 뭐하고 계신ㄱ.. 에?"


나는 목소리에 놀라 순간 뒤를 돌아봤다


그곳에는 한심한듯이 나를 보는 무유가 있었다.. 


"점장님.. 지금.. 언니사진들고 자위하고있었어요?"


나는 순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무유는 작아진 내 쥬지를 힐끗보며 생각했다


'뭐야, 되게 작네. 내가 본 영상에선 저거보단 크던데'

"점장님, 되게.. 아담하시네요"


"뭐..? 아니야! 지금은 놀라서 그런거야!"


 "푸흡"   무유는 나를 비웃었다

'저정도면 넣어도 안아프겠지?'


"그 정도 크기라면.. 저랑 섹스 한 번 하죠

이틀 후 점장님 방으로 갈게요"


'뭐?'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무유가 해준다는데 마다할 점남충은 없었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현재)

"점장님, 바로 시작하죠"


내 앞에서 그녀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빨리 벗어요. 나만 벗으면 부끄러우니까"


점남충도 옷을 벗었고 무유는 다리위에 걸터앉았다


"그.. 저기 그런데 무유야, 갑자기 왜 하자는거야"


"이런거 무서웠는데 점장님은 소추니까 연습삼아 해보는거죠"


그말을 들은 나는 순간 화가났다


"뭐? 누가 소추야?"


"누구긴요 점장님이죠"

나는 무유가 이상한 착각을 하고있다는걸 깨달았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칠수는 없지'


"그래? 그럼 확인해봐"


그러자 무유는 무릎에서 내려가 내 앞에 앉고 나의 팬티를 내렸다


 

무유를 제대로 조교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안세운 쥬지를 보고 무유는 피식 웃었다


'아니라곤 하지만역시 작네요'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일단 물어봐"


"그정도도 모를거같아요?"

'생각보다 말랑하네? 작아서 그런가?'


무유가 내 쥬지를 입에 무는 순간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내 쥬지는 풀발하기 시작했다


"읍?"

'이거 뭐야 갑자기 커ㅈ'


"어 딜도 망가. 계속 빨아"

나는 놀라서 고개를 빼려는 무유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페라시키다가 그대로 사정했다


 "커헉 컥...크허.."


"무유야... 내 쥬지가 작으니까 괜찮지?"


"아...아니.. 그 점장님... 저는"


"본방은 해야지 뷰지벌려"


"ㅇ.. 으ㅇㅔ.. 잠..잠시만 기다려요!"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우는 무유를 보자

내 쥬지는 더 단단해졌다

나는 그대로 그만해달라는 무유를 침대에 눕히고 말했다



응애 나 보라색 재료줘






내가 뭐라써놓은거지





↑이건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