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사항 - 로코코의 캐붕이
너무나도 심각하기에 보는데에
항마력이 딸릴수도있음.
“...로코코, 이게 뭐하는짓이지.”
“코넬리아, 진짜 넌 나를 전우로밖에 생각안해?”
“..그게 무슨말이지.”
“난 너를 전우이상으로 생각하는데 말야.”
“..으읏.”
“..뭐 씻을때말고는 못봤는데..
코넬리아.. 몸 괜찮구나?”
로코코는 묶여있는 코넬리아를
다정한 손길로 코넬리아를 쓰다듬었다.
코넬리아는 생각했다, 어째서 이런상황이 됬는지.
.
.
.
“코넬리아 수고했어.”
“..로코코, 요즘따라 많이 달라붙는다.”
“뭐어때?”
이때부터 로코코는 코넬리아에게 달라붙었다.
코넬리아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
.
.
“..후우.”
코넬리아가 샤워하고나왔다.
땀에묻은 옷을 빨려고 내놓기위해,
빨래통으로 향했다.
“..응?”
빨래통에는 로코코가 있었다.
“뭐하는ㄱ..”
코넬리아는 당황했다.
아니, 당황할수밖에 없었다.
로코코는 코넬리아가 전에 벗어둔
속옷을 들고있었다.
‘..뭐하는거지.’
그렇게 한동안 코넬리아의 속옷을 들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로코코는 코넬리아의 속옷을 코로
가져다가 댄다.
“..?!”
“하아.. 코넬리아..”
로코코는 자신의 속옷을 내린다.
그리고 코넬리아의 속옷의 냄새를 맡으며,
그자리에서 빠르게 자위를 시작한다.
“...로코코, 뭐하는거지.”
“ㅋ..코넬리아..!?”
로코코는 당황하며 자신의 속옷을 다급하게 입는다.
“..저.. 그..게..”
“...앞으로 내눈앞에 보이지말아라.”
“ㅋ..코넬리아-!! ...”
코넬리아는 정색한 표정으로 로코코를
째려보며 걸어나간다.
“..가질수없다면..”
“..응? 뭐라ㄱ..”
로코코는 미리 준비해둔 물건으로 코넬리아를 재운다.
“..네가 뭐라해도 넌.. 나만의 코넬리아야..”
로코코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진다.
그리고 코넬리아를 안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간다.
.
.
.
“..이거 풀어라, 로코코.”
“싫어, 앞으로 기분좋은걸 알려줄게~.”
“..풀어.”
“...”
로코코는 코넬리아의 말을 무시한채,
자신의 손을 코넬리아의 치마로향한다.
“..이건 불편하니깐 벗길게, 아 물론 속옷도 말야~.”
“...”
코넬리아는 말없이 계속해서 로코코를 바라보았다.
로코코는 즐거워하는 표정이었지만, 코넬리아는
짜증난 표정으로 로코코를 바라보았다.
“코넬리아의 짜증난표정.. 정말이지 사랑스러워..”
라며, 로코코는 코넬리아의 볼을 잡았다.
코넬리아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로코코는 코넬리아에게 입을 맞춘다.
“..?!”
코넬리아는 당황할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럽게 이러한 행동인것도 있지만,
자신의 전우에게 첫키스를 뺏긴것도 있기에
당황하였다.
“..코넬리아.. 정말 모르겠어..?”
“..그게 무슨 말이지.”
“..난 너를 전우이상으로 생각해, 단순히
친구를 넘어서.. 연인.. 그이상으로 생각한단말이야.”
“..난 너를 전우로만 생각한다.”
“..역시 코넬리아다운 말이네~.
..그래서 나를 연인이상으로 생각하게 해줄게~.”
“그게 무ㅅ..”
로코코는 코넬리아와 입을맞추며 코넬리아와
반강제로 혀를 함께 섞는다.
코넬리아는 싫은지,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로코코에게 억지로 혀를 섞인다.
“하아..하아.. 코넬리아.. 사랑해..”
“...으윽.. 하아..”
반강제로 당했던 탓이라, 숨을 억지로 참은 코넬리아.
키스가 끝나자마자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코넬리아.
“..코넬리아가 그렇게 숨을내쉬니, 내가
흥분할수밖에 없잖아~.”
코넬리아는 점점 알수없는 공포에 두려움을 떤다.
“흐음~? 설마 천하의 코넬리아가
두려움에 떠는거야?”
“...”
코넬리아는 생각했다, 일단은
로코코에게 맞추어 주기로.
그렇기에 작게나마 끄덕였다.
“그래그래.. 너에겐 그모습이 어울려 코넬리아~.”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참아야했다.
이 광경을 벗어나기위해서는.
그렇게 로코코에게 맞추기로 하였다.
..항마력딸린다.
로코코를 얀데레로 해서 그런지,
더욱더 항마력이 딸린다..
2편은 떡씬인데 어케 쓰냐..
충고할수있는 내용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걸붕이들.
구독자 3153명
알림수신 18명
2023년 03월 31일 14시 서비스 종료
창작
[야설] 코넬리아와 로코코는 전우사이? 1#
추천
8
비추천
2
댓글
9
조회수
145
작성일
댓글
ㄴㅁㅎ
그저코넬바라기
ㄴㅁㅎ
그저코넬바라기
ㄴㅇ0ㅇㄱ
탕수육은부먹
밀감
도르체
도르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58557
공지
채널 대문 및 아이콘 신청용 공지글
1862
공지
걸카페건 백업 채널 만들어봄
4645
공지
걸 카페 건 채널 공지사항
10948
공지
뉴비 필독 걸카페건 정보 모음
36574
공지
[캐릭터 도감] 이거 뽑았는데 쓸까요 말까요?
16160
공지
채널 드라이브 안내글
5830
공지
걸카페건 홍보글
42489
공지
[업데이트 2022-08-31] 한섭,중섭 역대 유닛 픽업 일정 정리
13536
공지
[업데이트 6월18일] 개편이후 역대 모의 훈련 정리
14285
공지
모의전 조합 총정리 + 생존ex 추가
16535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387
창작
데무유
[20]
621
38
386
창작
서무유
[9]
662
32
385
창작
춘무유
[11]
726
33
384
창작
유이 카페 스토리 (일섭핫산) 완성본
[8]
671
19
383
창작
아 그림그리느라 전력 못받음
[22]
1123
48
382
창작
전무유
[9]
819
29
381
창작
메무유
[10]
769
38
380
창작
이렇게 그릴수록 그림쟁이들이 화나서 그려준다는거지?
[8]
370
16
379
창작
춘추시대 제나라 환공은 재주 있는 사람은 언제라도 궁궐에 찾아올 수 있도록
[15]
376
20
378
창작
3분
[3]
231
15
377
창작
유이 영입 스토리 (일섭 핫산)
[10]
399
14
376
창작
리트 멈춰~
[8]
1205
31
375
창작
유이 인연스토리 챕터 3~5 (일섭핫산)
[9]
1131
14
374
창작
지무유
[5]
1534
33
373
창작
기적의 서약 : 지무카 챕터 3,4
[4]
969
14
372
창작
잊을수없는 기억.
[8]
387
11
371
창작
캐롤 인연스토리 챕터 1,2 (일섭)
[8]
664
18
370
창작
유이 인연스토리 챕터 1,2 (일섭핫산)
[6]
1091
18
369
창작
3분
[11]
1242
25
368
창작
기적의 서약 : 지무카 챕터 1,2
[13]
1024
19
367
창작
위험한 쇼핑 스토리 (일섭)
[14]
407
19
366
창작
증거 제출 스토리
[10]
298
16
365
창작
[야설] 코넬리아와 로코코는 전우사이? 1#
[9]
146
6
364
창작
생일 아냐 스토리
[7]
329
15
363
창작
(수정) 아냐 생일 SNS 캐롤 유이 추가, 시쥬 무카 문자
[14]
842
27
362
창작
신규 유입한 늒네가 펜을 놀려보았다. - 인페르노 쇼크 [최종장-34]
[15]
342
12
361
창작
걸캎은 아닌데 평가좀해줘
[15]
1357
31
360
창작
그루니에 마망이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대
[44]
1639
46
359
창작
어과초 콜라보 광고
[24]
2130
34
358
창작
2036년 11월 08일 - 인간과 알파의 화해
[4]
137
4
357
창작
인연의 계절 스토리(유이, 캐롤 포함)
[8]
340
20
356
창작
『깊디 깊은... ...그 맛』
[4]
218
5
355
창작
코넬리아, 그녀의 속마음.
[4]
145
6
354
창작
인연의 계절 캐롤 스토리
[15]
1144
29
353
창작
광고 만들면서 계속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
[12]
577
18
352
창작
신규 유입한 늒네가 펜을 놀려보았다. - 인페르노 쇼크 [번외- 인연편 7]
[14]
259
14
351
창작
『제설작업』
[6]
362
12
350
창작
미인계를 사용하는 주노.jpg
[19]
3281
55
349
창작
걸카페건 한국어 대회
[7]
560
10
348
창작
아무도 문으로 대문 안만들어서 직접 만듬
[35]
1496
38
347
창작
이제 스무살이라고 우기는 이코스.jpg
[28]
2327
52
346
창작
메이드잠복근무지무유
[17]
1357
40
345
창작
[스토리] 해피 벌스데이 : 소쇼우신 (2/12)
[16]
350
20
344
창작
점남충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지무카 낙서
[16]
1316
48
343
창작
갓경지무유낙서
[18]
115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