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 달라붙는 배틀슈트와 보일락말랑한 보드랑이,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아담한 미유

볼록한 뷰지둔덕과 엉밑살, 내전근 꼴림포인트에 조교완료의 초크와 대딸용 장갑

일과가 끝난후 동료들이 안보는곳에서 머리넘기는 야스신호 보내는 시츄에이션

마지막으로 핵심인 무친 배꼽까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오나홀인데 요즘일러엔 이런 갬성이업어서 아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