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드럼 한번 쳐본적 없는 나지만...


주노의 젖탱이 앞에선 로저 테일러를 뛰어넘는 드럼 연주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주노 젖탱이로 광란의 드럼 속주를 하고 싶은 날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