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이 大韓民國民主의 물꼬가 트이던 시절...


자랑스러운 民主운동가셨던 황근출 先輩님을 따라 들어간 동아리 방에서 봤었던 순옥이 그년,,!!


평소에도 멋모르고 찾아온 신입생들을 친애하는 先後輩들과 돌려먹었던 시절이엇읍죠 ㅎㅎ;;


봉긋하게 솓아오른 젖가슴과 앵두를 똑디 달믄 입술에 그만 정신줄을 놓아버렷엇던^&^,,,


입으로는 어맛! 하면서도 씹에선 꿀물이 줄줄 흐르고 꽉꽉 쬐여주는게 일품입디다,,,


척봐도 유이 이년은 순옥이 그년처럼 엄청난 개보대년일것이 분명하지요~!~!^^


내 비록 좃맛이 예전갖지는 못허지만!!


순옥년과 똑달믄 유이 이 년을 보니


民主운동을 허던 그 시절 그 좃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