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였던 니그호드군은 동료의 손에 세상을 떠나버렸고..

이제 그녀에게는 낡은 고양이 인형만이 외로운 밤을 지세울 친구입니다..

한창 뛰놀아야 할 이 순수한 소녀는 결국 음란한 점장들의 노리게가 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하루 빨리 잡몹원툴 건반샷건시밤쾅광년이라는 오명을 벗길 기도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가입한번으로 이 소녀의 음란한 친구와 길드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한달에 한번 길전50타로 이 소녀에게 치파오 코스튬을 전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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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따뜻한 일퀘노동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