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도 겸업으로 하고있지만

언젠간 나올 걸캎3이 안전하게 서비스되기를 바라면서 긴 줄을 버텼다

그나마 1시쯤에 도착해서 이제 끝났는데
아까보다 줄이 더 늘어나서 국회 정문부터 줄이 보이더라

싸인하는곳까지 국회안에 건물하나끼고 빙 둘러서 줄이 이어짐 2키로정도는 넘어보이고 어떤구간은 2줄로 서있음

사진은 못찍었는데 KBS 방송차량 황급하게 취제하러 들어오고 바쁘더라 다른 뉴스방송 경찰 신문 차량도 역주변에 많아보임

오늘 내가 한 일이
국가공기관의 결정에 반기를 드는  악행이었을지
시대착오에 물든 썪어빠진 인식과 비리를 폭로하는 선행이었을지
조만간 세상이 알려줄꺼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