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의 어금니

- 하늘에서 춤추듯 내려온 의문의 남성
- 해정폭주의 진상

첫 이벤답게 매우 무난하다. 전투력만 맞추고 도전하면 대체적으로 쉽게 클리어 가능.

돌진 - 근접 공격 - 부채꼴 탄막 4~7회 - 360도 랜덤 탄막을 기본으로,

남은 체력이 약 75%, 40%, 20%가 되었을때 패턴이 변화한다.

75%, 40%에선 난이도에 맞는 잡몹이 튀어나온다.




전투 진입

전투 진입 시, 무적 상태로 시작하며
맵을 돌아다니는 2개의 회오리를 생성한다.
은근 판정이 넓어서 앗 하는 사이에 갈려나갈 수 있으니 주의.


체력이 약 75% 이하가 될 경우
맵 중앙으로 이동하여 회오리를 1개 더 생성한다.
생성 중엔 전투 개시시와 같이 무적판정.


돌진

띵! 하는 특유의 효과음과 함께,
1p를 향해 돌진한다. 돌진중엔 무적판정

돌진 중 부딛힌 플레이어나, 돌진이 끝난 후 작은 범위 안에 있는 플레이어를 취약 상태로 만들어 받는 피해를 50% 증가시킨다.

포인트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선 한번도 취약상태가 되면 안되니 돌진 패턴 도중에는 사격을 멈추고 무빙+회피할 준비를 하자.



깃 펼치기

돌진 직후 사용하는 패턴. 좁은 근접 범위에 높은 피해를 주고 넉백 시킨다.
돌진에 의해 취약 상태가 된 이후 맞는 순간 실드가 훅 까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남은 체력이 약 40%이하(2줄 이하)일경우 기를 모아 강력한 충격파를 만드는 패턴으로 변화한다.

이 충격파를 맞게 될 경우 2초간 넉다운 당하며, 주변에 회오리가 있을 경우 피하지도 못하고 갈려버릴 수 있음.

깃털 날리기

1p 기준 부채꼴 범위로 깃털을 난사한다.
남은 체력에 따라 패턴이 강화된다.
75% 이하일 경우 3발에서 5발로,
30% 이하일 경우 5발 + 특수탄 2발로 총 7발을 발사한다

360도 깃털 날리기

돌진과 같은 특유의 효과음이 들린 이후, 360도로 깃털을 랜덤하게 발사한다. 체력이 낮아질 수록 깃털 발사 간격이 줄어든다.

깃털 난사

체력이 약 22% 이하가 되었을때 사용하는 발악패턴

1p를 기준으로 180도 각도로 순차적으로 탄막을 펼친 뒤,
360도 범위로 탄막을 한번에 발사한다

처치 전까진 발악패턴만을 반복하기 때문에 스킬 딜을 쉽게 넣을 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