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어느 파트가 어느 부위인지 아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는듯.


노트북으로 이미지 뚜따하고 아이패드로 보내서 이미지 수정하고, 다시 노트북으로 보내서 u파일 만들고, 모바일에 이식해서 구동하고... 이거 반복임


이것저것 만져보며 하나 둘씩 벗겨보고 있음


좀만 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