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록에 싼마이 한거밖에 기록이 없노;;


걸캎 트럭도 지르고 햇슴 오해 ㄴㄴ;;


점장에서 선생으로 전직한 입장에서


뭐 몰루도 할거없고 걸캎도 할거 없다라는 소리 나오면서도


냉정하게 따지면 걸캎이 더 할게 많았고 개취였었음


우선 캐릭터가 적다보니 좋고 싫음을 떠나 모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돈 있었고


일섭 걸캎 메인브금이나 한섭 메인브금이나 가릴거 없이 호평 이였고


서약이라는 시스템이 성능 위주였고 서약과정은 ㅈ같지만 그래도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것도 나쁘지 않았고


딸려오는 서약 브금도 좋았고


몰루는 완전 개인경쟁에 멀티플레이가 없지만


걸캎은 좆도 재미 없지만 협력플레이가 있고 들박도 나름 뉴비 가능했고


길드전은 관제탑,30명이 자기 수준에 따라 보스팟 길뚫팟 나눠져 있었다는것도 나름 체계적이여서 좋았고


카페시스템도 몰루는 걍 터치 5번하고 스테 받고 끝인데


걸캎은 나름 경영,테마,꾸미는 행동에 재미있었고


걸캎 개인 경쟁인 TOP50 들면 그당시 오픈때 줬던 보라빛 움직이는 액자가 아니라 금빛삐까 일주일 한정 금테두리 줘서


나름 계속 껴보겠다고 현질하고 정공력올라가고


가끔 모듈 3치뎀 비틱 브레이버 비틱 하고이타 재평가로 인한 떡상 그당시 물총 못 얻으면 영영 못 얻어서 비리비리 욕하던 시절도 있었고


아무튼 다 추억이다 몰루 하다보면 걸캎이 특히 더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