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최근에 그린 캐롤쟝으로 조공.
690일 정도까지 하다 접었었는데 추억이 사라진다고 하니 많이 섭섭해지네
사실 2-3년동안 걸챈 눈팅러로써 챈길에 들어가서 길드전도 쳐보고, 챈럼이 주최한 점원 인기투표도 참여해 보고, 한정연타겜으로 이곳저곳에서 음해를 받을땐 나 역시 겜을 하던 입장에서 정말 슬프더라고.
그동안 걸캎 창작물이 적어서 그림도 여러장 그려보고 했지만 보여주지는 못했어
옛날에 커뮤에 올리고 욕먹었던게 트라우마가 돼서 끝까지 잘 완성을 못하겠더라고.
그리다 만 것들 뿐이지만 짤털이 하고 이만 떠나갈게.
메이드 코넬
이건 코넬 촉수 윤간 만화 그리려다 말았던거
헐벗은 쇼진핑
이코스에게 아이스크림 먹이기
다른겜을 하더라도 캐롤과 이코스는 계속 기억에 남을것 같아
이코스..캐롤..시불뇬...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