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동생도 한 30정도 지른거 같고 난 5~6배 더 지른거 같은데

조만간 군청문 나오는데 인권캐라고 했더니

못생겼는데 무슨 인권이냐고 비웃음

이놈은 모의도 안 하고 갬빗도 가끔 돌면서

즐겜하는데 난 뭐하나 싶기도 하고

동생이 현명하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