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ㄱㅇㄷ에 있는 ㄹㅂ이라는 곳임. 후기를 본 후 가장 칭찬이 자자하던 ㅅㅁ 매를 선택함.


가게 시스템은 6만원에 20분 동안 동반 샤워, 립&ㅎㅍ이었음.


ㅇㅍ형 ㄹㅋㅍ라 근처에 도착한 후, 전화 걸었더니 앞 타임 예약이 차있나 조금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오라고 했던 시간에 딱 맞춰서 빌라 앞에 도착함. 


그런데 빌라 앞에 도착했다고 실장한테 연락을 보냈는데도 실장이 연락두절이었음.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예약한 시간대의 손님이 있는데 그걸 팽겨치고 다른 일을 할 수가 있나 어이가 없었음. 


1층 빌라 입구 비번도 그렇고, 푸잉이가 몇호에 있는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계속 실장 연락만 기다렸음. 아까부터의 기다림이 누적되서 여기서부터 좀 짜증났음. 


도착한지 15분이나 지나서야 다시 연락이 왔고, 실장이 말한 호실 앞에 가서 노크를 하니, 푸잉매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줬음. 


매니저 와꾸는 그냥 성형 많이한 전형적인 푸잉의 모습이었고, 몸매는 C컵 프로필 대로 미드 꽤 좋고 슬렌더의 괜찮은 몸매였음.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으려는 순간, 여기서부터 내상이 시작됬음. 푸잉이가 나보고 먼저 씻고 오라고 한 후 자기는 방으로 가버렸음. 분명 동반샤워가 기본 코스에 있는건데 매가 그거 무시하고 그냥 방으로 가버림.


기분이 상당히 ㅈ같았지만, 여기서 따져서 매 기분 상하게 하면 서비스 ㅈㄴ 성의없이 해줄 것 같아서 꾹 참고 나혼자 샤워하고 난 뒤 매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음.


여기서부터 진짜 역대급 of 역대급 내상이었음. 매가 입으로 해주는데, 입으로 내 걸 세우기만 한 후, 바로 ㅎㅍ로 넘어갔음. 무슨 입을 사용한 지 1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난 어어가 털려서 어안이 벙벙했음.


그리고 ㅎㅍ도 옆으로 와서 매 터치하면서 할 수 있게 가까이 와준것도 아니라, 입으로 해주던 그 위치에서 바로 해줘서 난 손 뻗어도 매 몸에 닿지 않는 위치였음.


심지어 ㅎㅍ도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손으로 꽉 쥐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폭ㄸ쳐서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ㅎㅍ로 넘어간지 1분만에 발사를 하고 말았다...


최종 결과가 6만원에 푸잉매 동반 샤워X, 입으로1분, ㅎㅍ 1분, 매 터치 X라는 이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와버린 것이다.


가게까지 온 이동시간, 기다렸던 수십분, 교통비, 내 피같은 6만원을 이딴 개 ㅈ같은 2~3분 서비스로 다 날렸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말이 안나왔음.


6만원이면 최저 시급 받아가면서 6시간 동안 알바해야 버는 돈인데, 그걸 거의 꽁으로 2~3분만에 벌어버린 매니저를 보니깐 진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고, 6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장어, 혹은 한우 1판 등 그 돈으로 할 수 있던 기회비용이 너무나 커서 하루종일 억울하고 분했다 진짜.


살면서 내돈내고 이렇게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은 처음이라 챈러들은 이런 일 겪지 말라고 이렇게 글 올릴께. 다들 전주 ㅇㅍ형 ㄹㅋㅍ ㄹㅂ 절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