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찾아 돌아다니다 삼합패들이랑 칼싸움했던 썰입니다.


KTV 가챠 실패하고 호텔로 복귀



중국은 사람들이 영어를 1도 모름

맥주 비어가 뭔지도 모르고 진짜 중국어 파파고로 번역해야만 소통가능함을 가슴쓰리게 속상해하다가 호텔에 마사지SPA샵 있길래 방문

룸이 몇개있는데 카운터에 한명만 있더라
나이는 20대초반 추정 얼굴은 눈은 성형한듯 안한듯 코는 확실히 했고

헬로우~~~하며 웨아유프롬하며 영어로 물어보더라 오! 올만에 영어하면서 이야기했다

코스는 2가지 500위안 1000위안 2가지

500위안은 온리 등마사지라더라 60분

1000위안은 중국어 구글링해보니 전립선 이야기있더라 90분

전.립.선!


오케이 1000위안 가자하고 예약

여기서 할지 너 룸에서 할지 묻더라 나는 여기서 하겠다 했다

딴것보다 나는 이 아가씨가 해주려나 해줬으면 좋겠다하고 있었다
알리페이로 결제하고 이쁘니가 마사지하러가자더라 오예~♡하며 따라 들어감

샵 안쪽 룸으로 안내하더니 샤워해라하더라 샤워하고 있으니 샵 입구문 잠그고 불끄고 안쪽룸 유리로 되어 있는거 파티션으로 가리더라

※여담으로 요즘 중국에 마사지룸에 최소 투명유리창으로 안쪽에 비치도록 해야한다
안그러면 시정처리에 벌금도 물기에 전체 다 바뀜

파티션으로 가리고 핸드폰 테이블에 올릴때 입장샷 한장 찰칵

몸매가 좋다

공산국가라서 혹시나 공안에게 잡힐 행동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가운입고 앉아있으니 누어라하더라

벗냐니깐 벗으라길래 시원하게 벗어제끼고 누웠다

그때부터 시작된 중궈마사지

등판해주는데 압이 딱 좋다 타이와는 다르게 눌르는게 아니라 마찰열을 발생시킨다 해야할까?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등판 적당히 해주다가 하체 순서

하체는 어느정도하다가 손톱날 세워서 아킬레스건부터 시작해서 엉골까지 손톱으로 긁으며 올라온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 짜릿짜릿했다

좀 더 깊숙이 터치해줬으면 했는데 더 이상의 수위는 없었다

턴~~~하길래 돌고 곧휴부분은 수건으로 가리더니 배 마사지 시작 열심히 마사지해주다가 곧휴를 실수인듯 팔뚝으로 한번 툭!친다 움찔!

가만히 있었다

이련이 오호라이런 심보였는지 젖꼭지를 양손으로 졸라 비빈다

곧휴만 빳빳하게 세워놓고 공안에는 끌려가기 싫었기에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다

한손으론 ㅈㄲㅈ 한손으론 배를 문질문질한다

문지르다가 수건에 텐트처있으니 실수인듯 아닌듯 수건을 곧휴만보이도록 치웠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이련이 안되겄다 싶었는지 한마디한다 릴렉스~~~~

그러고는 원하는 서비스 있는지 물어본다

이련이! 난 절대 발설안한다!하며 독립투사가 되어 아무말도 안했다!

그랬더니 중국 괜찮다며 돈워리하며 ㅅㅂㅅ딜을 적극적으로 시작한다

ㅎㄷ 1000위안 올탈 3000위안

ㄸ은 ㄷㅅ이 심해서 절대 못한다더라

1000위안이면 20만원이고 3000위안이면 60만원인데 미쳤다

나는 마사지 가격에 포함된걸까 혹시했지만 ㅅㅂㅅ비 따로였다ㅠ


아 님하 너무 비싸요 시전하고 500위안에 딜보고 ㅅㅂㅅ시작했다

근데 중궈련은 ㅎㄷ해주는데도 왜 이런소리 내는지 모르겠다 꼴릿하긴하던데...

가슴은 C컵에 만지다보니 ㅈㄲㅈ가 커져서 브라위로 만져도 느껴지길래 넣어서 만져보니 ㅈㄲㅈ가 졸라 크더라 중지 한마디쯤 되어보이더라 ㅈㄲㅈ가 성감대인지 만질만질하니 가슴은 빼더라 그래서 히프랑 ㅋㄹ집중 공략하면서 마무리했어 몸매가 좋아서 매우 만족함 ㅎ

끝나고 ㅅㅂㅅ비 줄때 한번 더 찍으려했는데 흔들림ㅠ

매번 푸잉들한테 받다가 나이물어보니 20대초반에 이쁘니한테 시원하게 서비스 받아서 만족하고 나왔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