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숙취에 쩌들어서 집에서 잠만 자다 꿈꾼 내용입니다.


숙취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오후에 급 꼴려서 출근부 확인후 지명매 막탐2탐 예약 ㄱㄱ


들어 가기전부터 문 빼꼼열고 반겨주더라

저절로 미소가 나왔는데 역시나 신발 벗기 무섭게

너무 자주 온다고 혼남 돈이 썩어 나냐고 훈계듣고

나도 와야되는 이유 설명하니까 또 그건 수긍해줌 ㅋㅋㅋ

노가리가 길어져서 매가 배달음식도 주문하느라 쇼파타임 30분 지남


일단 늦었으니까 씻고 오자마자 뒷판시작

뒷판은 그냥 예열 겸 내 감각의 감도 체크니 빨리 넘어가고 본격적인 앞판 시작


매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립과 맛이라고

영업멘트 듣고 미친듯이 ㅇㄹ 당하고 극락을 맛봄

여상위로 비벼주는데

와 느낌이 미치겠더라

매 ㅂㅈ 이미 젖어서 오일을 미끄러움이 아닌 물로 젖은 느낌이여서 제대로 안달이 나버림

내가 박고 싶어서 허리 미친듯이 움직이니까

매가 안 넣어줄건데~ 넣고 싶어 미치겠지? 말하니까

나도 오기가 생겨서 오늘은 안 넣을거니까 김치국 드링킹 작작 좀..... 말하니까

매 ‘이렇게 단단하게 섰는데 안 넣고 싶다고? 몸른 거짓말 못하는데ㅋㅋㅋㅋ’

나 ‘그러면 매 너도 지금 물이 흥건한데 뭐냐고 너야말로 박고싶지? 아니다. 내꺼는 별로라고 했자나’

이러니까 매 ’아닌데, 다른여자가 한말 듣고 착각한듯, 나는 좋았는데 너꺼 싫으면 이렇게 열심히 안하지‘

나 ’또또 영업하네 후.... 걍 매 보빨이나 하면서 목 좀 축일게‘ 하고 69시작

나도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함.


매 활어반응 나오길래 더 격정적으로 빨아줌.

같이 느끼고 느껴지기를 반복하다가 10분 같은 40분이 지남.

서로 쾌감에 쩌들여져 미친듯이 물빨했다.

매가 정신차리고 여상 자세로 비비기다가 하비욧시전

이때 사정감이 올라왔지만 굳게 참고 버티니까

다시 여상으로 문질문질 시작


어라??? 매 한쪽 손이 갑자기 아래로 가네????

그렇다 계속 애간장만 태운 결과 매가 먼저 내 ㅈ을 잡고 넣어버림

넣자마자 내가 역시 보지가 맛있다고 하면서 강강강

박아주니 ㅂㅅ속에서 갑자기 꿀럭꿀럭 느낌으로 조임이 불규칙적으로 나오다가 몸 ㅂㄷㅂㄷ떨다가

그만하라고 하더라

하지만 무시하고 천천히 박으니까

매 ‘더 하면 진짜 위험하다고 정신줄 붙잡게 잠시 넣고만 있어줘’

나 ‘ㅇㅇㅇ 지금 가버리면 안되니까 넣고 가만히 있을게’

말하자마자 바로 ㅈ에 풀로 힘줘버림

ㅂㅈ안에서 ㅈ이 커지면서 움직이까

매가 내 가슴 치면서 ‘미칠것같으니까 진짜 그만’

귀에 대고 신음소리내면서 저렇 멘트 들으니까 ㅋㄴㅈㅅ 마렵더라

일단 정자세 바꿔서 하는데

매가 내가 제모한곳이 따갑다고 관계중에도

기둥이랑 주변이 샤프심처럼 나와있어 따갑다고 하더라

스윗한남의 표본으로서 ‘아프면 빼고 그만할까?’

물어보니 ‘아니 따가운데 그거말고는 다 좋아 더 박아줘‘

이말 듣자 마자 미끄러운 베드에서

매 어깨 잡고 강강강 시전

점 미끌리면 다시 자세 잡고 매 팔 잡고 강강강 시전

매가 물이 많이 나오지만 털땜시 아프다고 하길래

가슴빨아 주면서 강강강 시전

사정감 올라와서 배 주뱐에 흥건히 지리고

가슴 애무해주니 또 갈려고 그러더라

매는 이미 기절 직전인데 그 모습 도 꼴리더라

껴안고 다시 박고 싶었다.


거사가 끝나고 배달 도착한지 30분 지난

떡볶이, 카야샌드위치, 걍 샌드위치, 마카롱 먹으면서

노가리 까다가 2시에 나와버림

1시간을 더 있다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