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왁싱 주기에 엇 비슷하게 거진 2달에 한번? 정도 왁싱 다니는데 수원에 흥미진진한 왁싱샵이 있어서 다녀왔다.

신생샵이고 로드가 아니라 오피형이라 쾌적하고 받기 편하다. 그리고 일단 쌤 외모가 굉장히 미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인선님 싱크가 보였으며 30대 중? 정도로 보이셨는데 관리하시는지 몸매가 화끈하다 못해 후끈하다.


-본론-

입장하니까 살갑게 맞아주시는데 간단히 토킹하고 선결제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안방? 에 배드에 누워래서 누웠다.

로드샵에서 받는거 보다 방이 넓고 쾌적하고 남 눈치 안볼수있는게 장점. 

왁싱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성향얘기가 나와서 펨돔이신걸 확인했는데 스팽이랑 스핏해주면서 디그디 당하는 망상했다.

왁싱은 빠르고 꼼꼼하게 진행됬고, 피부가 얇고 약한 내가 비교적 덜아팟는데 아파서 쫄리는 형들이 가도 될것 같다.


왁싱 끝나고 진정젤 바르면서 덜된곳 있는지 확인한다고 숙여서 보는데 약간 헐렁해서 얼핏 가슴도 보이는데 꽉C정도 예상..  숨결이 느껴지고 내 똘똘이에 가깝게 오니 당연히 반응했고 쌤은 웃으면서 여기 왜이래요? 하면서 진정젤바르면서 살짝씩 위아래로 흔드는데 어케참냐.. 분출해버렸지.. (민망) 괜찮다고 하시면서 원랜 비용받고 트리트 해주는데 서비스라고 하시면서 다음에 인그로운 헤어 받으러 오라더라. 샤워하면서 다시 커지는데.. 진짜 미치는줄.. 


가격도 나쁘지않고 아픈거 별로없다. 관심있거나 주기적으로 받는 형들에게 추천.


-정보-

수원 ㅃㄴ케어. 

30대 중? 정인선 싱크의 C로 추측되는 관리한 몸매.

왁싱 안아프고 시설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