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 초반 손님 썰

20대 초반 키도 크고 잘생긴 군인 손님이였다고 함

근데 애가 발기가 잘 안돼서 30분 동안 씨름 하다가 겨우 발기 시켰는데 뭔 지랄을 해도 못싸길래 걍 같이 누워서 잡담 하는데 그 남자애가 말하길 자기가 중학생때부터 하도 꽂고 다녀서 요즘은 성욕도 별로 없고고 발기도 잘 안된다고 하소연 했다고 함ㅋㅋㅋ


2.40대 조루 아재 썰

40대 중반 아재였는데 구라 안치고 10초 흔들면 싸버리는 씹조루 아재ㅋㅋ본인도 너무 억울 했는지 비뇨기과 가서 약 처방 받은후에 한달뒤쯤 다시 왔다고 함

샤워 전 잡담중에 내가 요즘 약을 먹고있으니까 오늘 각오 하라고 해서 좀 겁이 난 상태로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 갔는데 맛보기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입에 넣고 20초정도 빨아주는데 그대로 싸버렸다고 함 그 아재 왈 "아 시발 약 이거 가짜인가봐"


3.80대 할배 썰

이 할배는 어떻게 알고 찾아 오는건지 신기해서 예약은 누가 해줬냐고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직접 했지 해주긴 누가 해줘" ㅋㅋㅋㅋ 발기는 당연히 안되고 입도 갖다 댈 필요 없이 손으로 조금 주물럭 해주면 발기 안된상태로 싸버려서 개꿀이긴 했다고 함 근데 몸에서 노인네들 특유의 냄새가 나서 블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