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못쓰니 이해바람ㅎ 


후쿠오카 놀러가서 에스테틱 받고싶어서 사이트 오지게 둘러보다 오전18시 이전에 랜덤지명하면 2천엔 할인 해주는곳 찾아서 90분에 1만1천엔 이였음


전화 해서 예약 오후1시에 되냐고 물으니 4시에 하시면 안되겠냐고 해서 ㅇㅋ 하고 주소 문자로 보내주더라 그래서 4시까지 파칭코 했음 물론 돈은 잃었고ㅋ


4시되서 주소인 멘션가서 벨 누르니 생각보다 존나 카와이한 여자애가 맞이해주더라 키는150후반?이였고 캐미솔 같은거 입고있었음 가슴은 b컵 정도?방 안 까지 안내해주고 의자에 앉으라해서 앉으니 내 옆에서 무릎 끓고 안내해주더라 차 마실건지, 안마 어디 원하는지 등등 종이에 적고 난뒤 샤워 준비해준다면서 뜨거운물 미리 틀어놔주고 준비됬다고 씻으면된다고함

다 씻고 나오니 티팬티있는데 딱 야추부분만 가리는 팬티더라ㅋㅋ


수건 두르고 나오니 배드옆에 무릎끊고앉아있었음

엎드려달라고해서 엎드리니 먼저 건식마사지 해주는데 손 엄청 부드러움 나이물어보니 21살이라고함

마사지 받아본 적 있는지, 어떻게 알고왔는지 등등 많이물으면서 마사지해줌 그러다 오일마사지 해준다 하고 오일바르는데 따뜻함 다리하다가 옆으로 느워달라고함 배드 옆에는 전신거울있어서 마사지 하는모습이랑 적나라하게 다 보여서 꼴렸음 가끔 눈 마주치는데 싱긋 웃어줌 손으로 다리사이 집어넣고 부랄 스치고 만져주니 개좋더라


개구리자세 해달라고해서 하니 존나 적극적으로 만져줌 내가 신음내니 기분좋냐고 물음 존나좋다고하니 웃더니 계속 만져줌 쌀거 같아서 상체 해달라고했음 알겠다면서 무릎베개 해주고 상체해주는데 다리 개포동해서 다리만져도되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해서 바로 만짐 캐미솔이여서 바로 엉덩이 만짐 

포동포동해서 기분좋았음 그러다 내 배위에 올라가서 야추 만져줌 난 누워서 응디만지나 손 넣어서 가슴만지니깐 가슴은 안에서 만지지말라고함 미안하다 하고 가슴만지는디 확실히 자연이라서 말랑해

꼭지도 건드니 움찔함  나도 흥분해서 앉아서 서로 마주보는식으로 앉아서 서로 손은 바쁘게 움직임ㅋ


쌀거같다고하니 마음껏 싸달라고해서 쌋는데 

ㅅㅂ 존나 멀리튐ㅋㅋ  여자애 깜짝 놀람

닦아주는데 한번 더 쌀수있겠냐고묻길래  2번되냐고물으니 시간안에는 무제한이라고함 그런줄알았으면 초반부터 야추만 조져달라할껄 개후회함 

남은시간 15분이여서 불가능이여서 마사지만 해달라고함  마사지 다 받고  씻고 나오니 음료수 준비해놨는데 다음에 옵션도 이용부탁한다했는데 의상교체였음 비키니, 와이셔츠 이렇게 있다고함 

다음에 또 지명한다하고 나갈때 배웅해줌


오지게 만족했다 김치스웨하다가 일본인한테받으니 서비스가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