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여고생들 낚시하는 만화라는데

내가 고어뇌에 절여져서 그런가 분위기가 묘하게 생선이 아니라 다른 걸 손질하는 것만 같음ㅋㅋㅋ

중간에 '저짝 누구처럼 되고싶진 않겠지' 대사도 그렇고... 여축 처음 손질하는 애가 일 못했다가 자기도 도축되기 싫어서 죽은눈 상태로 억지로 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