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 쓰고 맨날 구경만 하다가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시츄가 있어서 올려봄 

난 이렇게 등을 받쳐주고 

내장을 후벼파거나

가르는 시츄가 왤케 좋을까 

진심 이 짤은 3번은 넘게 나도 모르게 저장했음

극심한 고통과 자신의 내장을 움켜쥐는 생소한 감각에 쓰러질 것 같은 미소녀를 받쳐서 못 쓰러지게 해서인지

아니면 이렇게 받쳐주는 손이 고어랑 상반되게 다정한 느낌이 나게 받쳐준다는 느낌이 나서인지 모르겠음

다정하게 안아주는 것 같았는데

관통하거나 내장을 꺼낸다? 그때의 당황할 캐 표정도 너무 좋고 1짤처럼 무력한 것도 너무 좋고

이건 아예 끌어안는 시츄에서 손 박아 넣고 이후에 내장 꺼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1번이나 2번 같은 시츄 더 없나 찾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