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가의 풍족한 성장환경은 그녀에게 풍만한 신체와 요염한 자태를 내려주셨고


어려서 부터 사교계를 드나들며 일찍성에 눈을 뜬 라피스는


귀족의 권위를 앞세워서 마을 내 수많은 평민 남자들의 정자를 약탈했음이 분명함;;


그렇다면 본인이 선호하는 하얀옷도 사실 정액자국을 가리기 쉽기 때문에 선택했을것


이 모든 가설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가 그녀의 별명 "아가 씨 기사" 임


외모도 가꿀 줄 모르고 접해본 음란물 이라고는 토끼장안의 토끼가 교미하는걸 본게 전부인 마을처녀들과는


차원이 다른 라피스의 색기와 테크닉에 부랄이 텅텅 비게 된 마을 남자들이 공포를 담아 "정액 강도" 라는 단어로 그녀를 직접 언급하기를 피하기 시작하고.


온 마을에 "라피스와 눈을 마주친 남자는 애기씨를 빼앗긴다." 라고 소문이 났을거임. 


결국 젊은 남자 늙은남자 가리지않고 영지내에 따먹어 본적 없는 자지가 사라지니 멀리 여행을 떠나게되는데


귀족체면에 차마 "정액 강도" 라는 별명을 쓰고다닐수는 없으니 "아기씨 기사" 라고 적어서 제출한거임.


이정도면 서큐버스도 전율할 색욕의 화신 아니냐?


가테의 서큐버스는 꿈속에서만 능수능란 할 뿐


심기체중 무려 심과 체가 모두 처녀임에 비해


라피스는 심기체가 모두 정액으로 절여저 있으니


가히 가테 최고의 음탕녀라고 할만함.


라피스 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