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눈물이...



분위기부터 무섭다





스토리에서 들으니까 기분이 떨떠름하네


로레인의 편지




밥의 편지...





유즈의 편지...




 그런거 아닌데...





어어 점마 뭐하노!!!

어서 내려 놔라!!!



풀초 바리 성능 확실하구만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의 선택....



그리고 그 허무한 끝...






쾌활함을 잃지 않는 아이들...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재앙이 휩쓸고 가버렸노...




개피남음










가디언 한 명 사라졌다고 이러기냐...

크아아악





그래 아레나에서 만났는데 존나 무섭더라



어...?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

얘들아 어디간거야...







인베이더 아니다 대니게이야!!!

근데 베스로 여기 오면 인베이더 맞겠네...






어...어...






팩트를 꽃아버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