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가 변동이 실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걸리는..


오늘을 예로 들어봄

화요일에 미공, 베스, 마리나, 린이 판쳤고 간간히 수속덱 보이는 정도였음

그리고 수요일엔 아레나가 안열렸고, 미기가 나왔음


화요일 마리나픽상승, 부상면역카드의 영향으로 린의 가치가 많이 떨어짐

동시에 미공 마리나 같은 체력 파벞 영웅의 많은 기용, 린픽 상승을 이유로 가람을 필두로한 수속덱의 가치가 올라감(특히 마리나)

수요일 미기 출시로 미공의 약세가 예상됬고(그래도 부동의 0티어라 꾸준히 기용), 오그마와 베스같은 암속 가치가 올라감


그 결과 오늘 오그마, 미공, 베스, 마리나가 많이 보였고(미기는 아직 평가가 안나와서 보류)

오그마 기용의 증가로 합체롸벗 본체 나리의 픽률이 동시에 올랐고

오그마 기용 증가, 수속덱 가치 증가로 인해 가람이랑 오그마낀 수속덱이 간간히 보였으며
미기를 배제하고 암덱의 가치상승을 예상한 가브, 유진 같은 광속덱도 간간히 보임


그리고 난 이 시대흐름을 읽지 못해서 부상면역카드를 두개나 껴서 스탯 손해본상태로 아레나 쳤고, 린들고 깝쳤다가 수속덱 만나서 개털리고 반타작 못함 ㅅㅂ


맛스타 등반은 기용 가능한 영웅풀을 늘리고 난 다음에 해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