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써본 녹시아 연습 좀 해볼 겸 마스터에 남은 티켓 돌려봤는데 존나 힘들다

뭐랄까 엄두가 안 남. 벽이 느껴짐. 컨이나 스펙이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