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스토리 미궁 아레나 협동전 길드레이드

<반자동>

균열 세계탐험

<자동>

콜로세움 카마존랜드 궤도엘베


1. 스토리

     1) 스토리의 주요 장면, 선택지, 보스 전투가 모두 1회성

         - > 다시보기 모드 도입 예정

         - > 현재는 외전만 느린 속도로 복각중

     2) 시즌2 리리스로 인해 기존 챔피언 합류 규칙 파괴

         - > 신본부, 3소히 등장으로 2성 영웅 사장 가속화 

         - > 시즌1 피날레부터 2성 및 SNS 추가 합류 없음

               (단, 이는 월드 설정상 개연성을 위함일 수 있음)

     3) 이름뿐인 지옥 모드가 1주년을 향해 달려감

         - > 수련방 남은 2칸과 함께 기대감 고양 원툴

         - > 이럴거면 나올 때 추가하는게 맞지 않나..


2. 미궁

     1) '미궁'은 튜토리얼 느낌의 1회성

          - > 추가 확장 가능성 현재로는 없음

          - > 가디언패스 미션이 유일한 존재 가치

     2) '부유성 미궁'은 반 1회성

          - > 추가 확장 가능성 존재

          - > 챔피언 성능 실험용 무대로 기능

          - > 노히트 클리어 등 유저 자체 목표 수립 가능

     3) '경계 미궁'은 시간벌이용 1회성

          - > 기존 미궁에 비해 스펙 요소가 두드러짐

          - > 특정 영웅 없이 클리어하기 매우 어려움

          - >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기 위한 기획으로 느껴짐


3. 아레나(1일 10회)

    1) 열악한 매치 환경

         - > 아레나 서버의 많은 문제를 유저 개인 문제화

         - > 때문에 컨텐츠 호불호가 가장 극명

         - > 기존 숙제성을 벗겨 유저 스트레스 경감 시도

    2) 너무 빠른 메타 변화

         - > 재화 부족에 따른 느린 성장과 극명한 대비 효과

         - > 기존과 신규 영웅 간 극명한 스펙 차이로 꼬움 유발

         - > 밴 시스템 도입 및 기존 영웅 버프로 완화 시도

    3) 아쉬운 매칭 시스템

         - > 비슷한 스펙의 유저끼리 매칭되는 것이 아님

         - > 컨텐츠를 포기한 유저 비율이 가장 높음

         - > 일부 등급 구간 ai 도입으로 극소 개선

         - > 대중적인 방식의 컨텐츠 하나 운영 못한다는 불신

     4) 단순한 구조의 맵

         - > 맵 로테이션을 통해 단순함을 가리는 중

         - > 격주임에도 가테 특유의 기믹 활용이 전무

(맵에 보스몹을 넣어 양측이 서로 패턴을 피하며 대결 혹은

발판이나 가시 같은 장애물 기믹을 활용토록 개발) 

  

4. 협동전

    1) 명확한 성장 목표 제시

         - > 컨텐츠를 즐길 성장 수준을 명확히 제시

         - > 가망호를 통하여 보상 및 참여의 꼬움 문제 해결

     2) 유저 협동 유발

         - > 격주를 활용하여 유저가 협동할 기믹을 출시

         - > 사망 시에도 힐을 통해 팀에 기여 가능

         - > 픽창부터 파티버프 조합 등 팀에 기여 가능

     3) 육성에 대한 진정한 보상으로의 기능

         - > 매판 최고라는 타이틀이 주는 행복감

         - > 육성에 대한 성취감을 절대적으로 획득 가능

(pvp는 상대적이므로 개인의 성취감 = 타인의 무력감)


5. 길드레이드(1일 3회)

     1) 등수별 보상 차이에 대한 문제

          - > 빚의사자 때부터 제기된 보상 논란

          - > 훈장 시스템 개편 등으로 논란 불식중

     2) 명확히 보이는 기여도에 따른 육성 촉진

          - > 딜량이 매시즌 오름에 따라 성장도 확인 가능

          - > 총 딜량 및 순위 공개에 따른 성장 욕구 주입

     3) 유일하게 존재하는 길드전

          - > 길드 간의 경쟁 자체에서 파생되는 컨텐츠 존재

          - > 소속감과 경쟁 의식 자극 가능

          - > 연구와 투자의 여지가 가장 많은 컨텐츠

          - > 설거지 등의 길드 협동심도 주요 요소

     4) 함부로 변경하기 어려운 시스템

          - > 변경 시 가장 많은 반발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

          - > 노골적인 신캐 팔이가 가장 자주 일어남

          - > 큰손 과금러들에게 가장 예민한 문제

          - >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5) 숙제성

          - > 콜로, 카마존 다음으로 숙제성이 짙음

          - > 4마리 보스가 반복 출현함에 따른 피로감

          - > 1인 길드, 요양 길드 등으로 완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