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려고 가테키고 커피 드링킹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여자 꼬마애가 오빠 머해하면서 오는거임

당연히 다른 사람부르겠거니하면서 각성석 캐고 있었는데 내옆으로 오더니

'아~'  하고 가는 거임

딱봐도 속으로
^오빠는 머리숫도 없으면서 나이처먹고도 정신못차리고 도트겜 같은거하는 씹떡새끼구나^

하는게 들리는거임

넘모 창피해서 지금 집간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