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의 치안 점검을 나선 리리스.


하지만, 수십년에 한 번, 약 1년간 이어지는 발정으로 고생하는 리리스였다.


애써 욕망을 누르던 중, 한적한 골목에서 치한과 마주친다.


치한의 뻔뻔하고도 능숙한 손놀림에 스위치가 켜지고 만 리리스.


결국 참지 못하고 인적 드문 뒷골목으로 치한과 함께 흘러들어가는데...































(다음에 계속)



속궁합 만화는 내일 안되면 다음 주말에 올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