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캬루쨩

머리가 너무 헝클어져서 힘들었어

대가리 형태 계속 만지다가 징징글 쓰다 그냥 포기함

왜 팬아트가 없는지 이해가 되더라

이거 하나 그려보겠다고 밤을 샌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