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 뚫는데 정말 수많은 인베이더들이 나타났을 때

이거 정말 깰 수 있긴 한가? 느낌 들었는데

그때 가람이랑 막투, 카마엘이 한번씩 스킬 쓰면서 적들 쓸어버릴 때 온 몸이 짜릿했다


중간에 의문의 적이 나타나더니 양 사방에서 엄청난 포격을 가했을 때

미공이 스킬로 적의 공격을 무효화 시켰을 때 환호를 질렀다


초반에만 나오고 잊혀졌던 초반 보스몹들이 다시 나와서 공격을 퍼부을 때

오그마, 에리나, 마빈이 온 몸으로 막으며 미야, 아오바, 파비가 우리 타피원을 되살리는 장면은 눈물을 금치 못햇다


마지막 의문의 적은 너무 어려웠고 졌다고 생각 했을 때

막뀨와 아찔이의 등장과 함께 부유성이 등장 했을 땐 가슴이 후련했다


마지막 의문의 적 정체와 함께 기사의 선택에 너무 큰 충격을 먹었다


이번 원정대 컨텐츠로 유저수 세배 이상 증가했다는데

덕분에 꿀잼 가테 했고 매일매일 이런 컨텐츠가 생겼음 한다


이만 난 꿈에서 깨러 가야함 .....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