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케이스
난 점핑 안살거임 월드 패스도 안살거임


점핑1 = 1만 2천원, 영웅+전무 가져오기 가능
점핑2=3만원(4번까지 구매 가능) 영웅과 전무 중 하나 가져오기 가능
월드패스2 = 6만 5천원(미공 전무 들어있음)
월드패스3 = 9만 9천원


은하셋 맞추셈 미공 전무도 노리셈
130연이니 이정도는 맞출 수 있을거임
이번 뉴비 지원 이벤트로 가디언 기초 훈련이 생김




대충 이벤트 내용이 처음에 주는 기사 육성하도록 재화를 많이 주는 뉴비 이벤트임
근데 기사는 특이한 상황 아니면 잘 안키우는데 이벤트로 육성을 강제해버리니 좀 아깝잖아?

은하 육성 루트에 들어가면 이 아까운걸 그대로 활용 가능해짐
이 이벤트 다 따라오면 미야셋(유일한 순수퓨어힐러) 얻을 수 있음
미래공주는 배포캐니 미공 전무 가져온 순간 세트는 완성됐을거고

은하, 미래공주, 미야 이렇게 세명으로 1파티 세자리는 딱 맞춰짐
나머지 한자리는 마땅히 넣을거 없으면 기사 넣으면 됨
다른 좋은거 있으면 그거 넣는게 더 좋을거임
콜로에 비중 더 둘거면 기사말고 크레이그 승급해서 쓰면 됨




2번 케이스

난 은하로 시작했는데 점핑 살건데?

은하셋 + 미공 전무는 그대로 가져오셈
점핑으로는 원무덱 채워넣을 수 있는 길레 용병들 가져올거임
원정대는 클로드셋 하나만 챙겨줘도 클로드가 캐리해서 밀어주니 암원덱은 너무 생각 안해도 될듯함
그러면 원정대 해결봐지니 이후 길레까지 봐서 원무덱 재료들 가져오는게 맞겠지?

일단 점핑1로 클로드셋부터 가져오는거 추천함
같은 원정대 인권인 크롬도 있는데 미스크롬 가져오기엔 클로드 범용성 이기는거 없으니까 클로드부터 추천
카마엘도 좋긴한데 스토리는 은하 미공 미야로 해결봐지니 원정대 인권을 더 우선순위 두고싶음



점핑1 클로드셋 구매(월드패스3에서 클로드셋 살거면 점핑에서 다른거 고르셈)
점핑2 세트 맞춘다면 칸나를 우선해서 세트 노리셈
나리는 전무 없어도 방깍이 가능한 영웅이라 굳이 전무까지 우선해서 노릴 필요는 없음

점핑2 칸나셋 가져오고 소환 컨트롤러 얻은걸로 나리 몸 노리셈

나리몸 뽑고 그다음에 굳이 나리 전무 노릴 필요없긴한데 뽑고 싶으면 뽑으셈


이후 나리몸을 가져오거나 뽑았는데 소컨이 남으면 군단장 픽업에 쓰면 됨 ㅇㅋ?

나리 칸나 다 가져왔는데 점핑이 남아돈다? 그러면 넌 암원덱 준비하면 됨
오그마랑 2차 전무 라이플 가져오고 이번 픽업에서 군단장도 세트 맞춰서 암원덱 기반 다지셈
오그마 대신 카마엘 가져오는것도 좋고 카마엘 세트 못맞춰지는게 부담되면 몸만으로도 탱커 역할되는 오그마 가져오는것도 좋음



3번 케이스 

난 클로드 가져가라 해서 그거 가져갔는데 조진거임?


ㄴㄴ 괜찮음 클로드 시작해도 겜하는데 아무 지장없음

아무래도 은하 연구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뉴비 입장에서 좀더 최적의 시작 루트가 새로 생긴 것 뿐임

여전히 클로드는 개좋음

다만 은하 스타트 루트보다 클로드 루트를 시작했다면 성장하는데 점핑을 좀 구매해야 편해지긴 할듯

은하는 점핑 안사고도 1파티 덱이 뚝딱 나와서 콜로까지 커버가 되거든




댓글로 많은 의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