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지트로만 나타내긴 부족하겠다만 리리스랑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할아버지 시절 강대국이 그리운데 언니가 인간을 정복하는 대신 협력하는 것이 약해보인다고 내전 일으킬만한 동기가 되는건지 케이든이 조종한건지?

병사들 말이랑 모리안 지식란 정보에선 유능한데 전개나 최후는 너무 허무하지 않으?

내부 부패야 하나하나 일일이 관리는 못하지만 약물하나 믿고 전쟁이라니;;




개인적으론 다음 챕터를 위한 발판이 좀 빈약하긴 한데 콩스 또 믿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