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땃 1년이니 자체정산을 실시한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인상깊었던 셴 시 스토리
노말에서 두령 잡을때 기사로는 뭔가 잘 안풀려서 소히 숟딜로 어찌어찌 했던거같음 (사진이 없어서 아쉬움)
그 때 괴리감이 꽤 심하더라
그래서 그 뒤로는 깡통기사 메인으로만...
13부턴 통로 외에는 그냥 고정이라 약간 아쉬웠음
같이 단체샷도 찍고
이런데서 즙도 짜보고
콜로 in10 날먹도 해보고
마레나에서 알레후도 만나보고
우(리의)주적 메이릴도 처단하고
이건 그냥 배경이뻐서 올려봄
뭐 이것저것 많았는데 대충 이정도인듯 사진 더 보내기 귀찮기도하고
한섭 밸패이슈 아니었으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올렸을텐데 아쉽다
아무튼공주님사랑합니다
p.s. to 플비
니무기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