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깨려고 2200젬 다 털렸음








이때 진심으로 울컥했다.


그래서 케이든만큼은 진심으로 조지고 싶을 정도로

과몰입 세게 왔었음.



쓰러트렸어도 공주님이 희생한 걸 알아서

허망했는데




응애공주님이 살아계신다!






두 명의 용사라는게

케이든과 가디언이 아닌

가디언과 응애공주님이라는게 너무

좋았음

크레딧 보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


이번 스토리도 맛있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