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볼도 아니고 펜더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한테는 저 악기들이 스팅레이고 재즈야
꼭 한번 저런구도로 스팅레이와 재즈를 찍어보고 싶었어
이게 만족감이 굉장하거든, 스팅레이와 재즈면 어떤 톤이든 다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