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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guitar/87357634 23년 후반기 40~60만원 일렉기타 추천글

https://arca.live/b/guitar/87338210 23년 후반기 20~40만원 일렉기타 추천글

작년에 만든 목록도 있으므로 참고해주면 ㄳㄳ



가격대 추천 가능한 모든 기타가 있는게 아니라 재입고되어서 재고가 있는 기타들 위주로 추천함


※ 나열된 제품의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가격은 현재 24년 01월 06일 기준,

구매하고 비교하고 재고확인이 편한 스쿨뮤직에서 새로 입고된 제품들 위주로 

60만원 이하에서 항상 잘 팔리고, 골라주고 욕 안먹을 기타들을 선택한 것.

 

뉴비가 아니라면 전혀 필요 없는 정보니 다들 지나가면서 아카콘 하나만 남겨줘


 

가격이 올라서 메리트가 떨어졌다고 느껴지는 브랜드 또는 제품명이 너무 난잡해서 정리하기 힘든 브랜드는 제외함

그리고 개인적인 브랜드에 대한 호불호로 인해서 제외하거나 추가된 제품들이 있음

(제외된 또다른 이유 : 못생김, 신뢰도 낮은 브랜드)

 

가장 중요한건 이 낮은 가격대에서는 본인이 낼 수 있는 '비용의 최대한'에서 선택하도록 하면 좋을듯

그리고 다른걸 떠내서 비주얼이 본인의 마음에 드는 기타를 꼭 고르길 바람

 

그리고 스쿨뮤직, 뮤지션마켓, 뮤직포스 등등 재고관리를 잘 하는 악기 전문 샵에서 원하는 색상을 찾아서 구매하길 바람

 

그리고 나는 베이스를 잘 몰라서...베이스에 대한 정리는 다른 베이스 애호가 분들이 제발 정리글 하나 만들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주변에서 베이스 뭐 삼? 하고 물어보면 바커스나 사이어 사라고 함...



자주 하는 질문 01

Q. "A가 좋아요 B가 좋아요?"

A.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 B가 더 비싼 제품이라면 대체적으로 B가 목재, 픽업, 하드웨어 등 더 좋은 부품을 쓸 확률이 높다


일렉기타는 기타만 산다고 되는게 아니다.


자주 하는 질문 02

Q. "기타 샀는데 이제 뭐 필요해요?"

A. 본인이 컴잘알이고 데스크탑이나 랩탑의 소프트웨어를 잘 이해하고 다루는데 지식이 있다면 유명한 10~20만원대 오인페 구매,


그렇지 않으면


제발 POSITVE GRID 에서 나온 "SPARK GO" 사라...(보통 스파크고 라고 한다)

제발...오인페 사서 어케하는지 몰라서 괴로워하지말고... 가격은 현재 169,000 원 이므로 대부분의 오인페랑 비슷하다.

가격이 이번주 기준으로 상승했다.

뉴비 입장에서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고,

스파크 미니 또한 30만원 근처이므로 여전히 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1. 폰과 연결해서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쓸 수 있다.

2. 폰과 연결해서 앱으로 여러가지 기타 사운드를 만들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3. 기타 푹 꼽고 방구석에서 그냥 치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헤드폰이나 이어폰 꼽고 하면 된다.

4. 사기인게, 고급 제품과 차이는 있지만 USB C 로 연결해서 오인페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파크 앱을 사용해서 사운드를 바꾸는 것을 보여주며 들려주는 영상이다.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그냥 틀어서 반주와 함께 연습도 가능하고

자체 내장된 Positve Grid 사의 이펙터와 앰프 시뮬들이 꽤 괜찮기 때문에 

처음에 이런 이펙터나 앰프가 이런 소리를 내는구나 하면서 

앰프나 이펙터들을 비주얼적으로 확인해보기도 좋다.

해당 영상 3분57초부터 

스파크고의 Line Out 단자를 그대로 녹음한 사운드와, 

이후에는 스파크고를 USB-오인페로 써서 플러그인을 사용해 녹음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다른 댓글 확인하다가 필요한 정보같아서 추가함)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사이즈가 더 큰 상위모델인 SPARK MINISPARK(40w)를 구매하는것도 정말 좋은 선택이다.



이제부터 본론인 01월 재입고된 기타 추천

접기 기능 사용해서 보기 편하게 수정했음




스윙

Swing - S2 SE 

20만중반

스윙의 기본적인 스트랫 모델.

지판과 색상 선택지가 매우 많으므로 재고확인후 본인의 취향대로 고르면 좋다.


 


Swing EX-1 

20만후반

스윙의 기본적인 슈퍼스트랫 기타

험싱험, 24프렛이다


Swing - S2 Plus SE

 

30만초반

기본 S2 모델에서 무늬목으로 플레인 메이플 비니어 탑이 올라간 모델이다. 

지판과 색상에 따라 선택지가 있다.


스윙 TC-1

30만원 초반

스윙의 스탠다드한 텔레캐스터 스타일의 기타이다.

웃기게도 바디가 마호가니다.

색상 선택지가 꽤 있으므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자.


 

Swing - S100 Pro 

30만중반

락킹 헤드머신이 장착된 기본적인 스트렛 모델이다. 역시나 기본적인 HSS 스트렛.


 

Swing - MG-1 

30만후반

놀랍게도 지판만이 아니라 넥까지 리치라이트로 구성된 스윙의 모던한 느낌의 스트렛이다

마찬가지로 락킹헤드머신이 장착되어있다.

험버커 픽업은 코일탭 기능이 있다.


스윙 Classic 100s

30만 후반

스윙의 기본적인 레스폴 기타. 바인딩 등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낮은 가격대에서 선택하기 좋은 레스폴이다.




Swing - R2 Pro 

40만후반

마찬가지로 엘더바디, 락킹헤드머신, 코일탭 의 스펙을 가진 스윙의 스트렛이다

S100과 세부적으로 비교해보고 구매하길


.

Swing - Climax SE 

50만초반

특별한 스펙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비니어탑 위에 그라데이션 색상이 올라간 기타이므로 

이런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좋은 선택지


스윙 Modern SE 

50만원 중반

약간 가격대가 더 높은 대신 조금 더 모던기타의 느낌이 사는

스윙의 험싱험 슈퍼스트랫이다. 락킹헤드머신이 장착되어있다.


데임 DAME , 사이어 SIRE

Dame - Saint T250 

20만후반

데임의 국밥 같은 기본 스펙을 가진 스탠다드 스트렛이다. 20년째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는 듯 하다.

참고로 인도네시안 마호가니는 우리가 아는 그 마호가니가 아니니 스펙이 속지 말자


 

Dame - Saint T350 

30만후반

역시나 스윙처럼 가장 메인 타켓층을 노린 라인업이라 그런지 지판차이에 따른 색상 선택지가 많다.

윌킨슨 브릿지를 사용하고, 바디 목재가 엘더다.



Dame - ST-5 

40만초반

데임이 사이어를 새 브랜드로 발표하고 어느정도 성공적인 안착을 하고 나서, 사이어의 모델들에서 조금 염가 버전처럼 새로 데임에서 라인업을 내는 제품들로 보인다.

사이어 S3 스트렛과 거의 유사한 스펙이지만, 디테일이 조금씩 다르다. 

프렛은 스테인레스, 바디목재는 앨더다.

프렛의 엣지를 고급 제품처럼 부드럽게 처리했기에 넥감이 굉장히 좋을 것으로 보인다.

FM이 붙고 조금 가격이 더 높은 모델이 있는데, 스윙처럼 비니어플레임탑이 올라가 디자인적인 메리트가 있는 모델이다.


 

Dame - TL-5 

40만초반

위 ST5와 거의 유사한 스펙으로 만들어진 텔레캐스터 스타일의 기타다.

마찬가지로 엣지처리가 된 스테인레스 프렛이 있기 때문에 가격대 괜찮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Dame - HL300 

40만후반

마찬가지로 사이어에서 래리칼튼 H시리즈로 출시한 세미할로우 기타의 데임 버전으로 보인다.(아닐수도 있음)

바디는 메이플, 넥은 마호가니를 사용했다.


 

Dame XE-5 

40만후반

새로 리뉴얼된 데임의 슈퍼스트렛 스타일의 기타이다.

스테인레스 프렛에 엣지처리가 마찬가지로 되어있다.


 

Dame - S300 

40만후반

스펙 자체는 하위 모델과 비슷하나, 애쉬 비니어를 추가로 올려서 디자인을 차별화한 스트렛 모델이다.


Dame LP-5 

50만중반

앞서 언급된 스트렛들과 유사한 스펙인 데임의 레스폴 모델이다.

또한 이 제품도 사이어의 L 시리즈의 데임 버전인 것으로 보인다.

봇치의 영향인지 검은색 모델만 빠르게 품절이 나므로 여기저기 잘 찾아보면서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길 바란다.


SIRE Larry Carlton T3

40만원 후반

사이어의 스탠다드 텔래캐스터 모델이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 듯.


 

SIRE  Larry Carlton S3 

40만후반

앞서 언급한 ST-5의 원형으로 보이는 사이어의 스트렛이다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면 색상 선택지도 다르고, 하드웨어와 픽업 등등 꽤 다른점이 많다.

조금이라도 더 고급 제품을 선택하고 싶다면 사이어를 추천한다. 


마크제임스

 

Mark James - Heritage DK350 

30만후반

마크제임스 또한 국내 브랜드다.

디자인이나 헤드쉐입을 보면 묘하게 가난한 자의 존써 포지션을 가져가려고 한 게 아닌가 싶다.

쓸데없는데 공 들이지 않고, 잘 만든 넥과 부자연스럽지 않은 디자인, 

그리고 자체제작이 아니라 테슬라 픽업을 사용한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Mark James - XT350 Plus 

30만후반

마크제임스의 시리즈는 XT와 DK 가 있는데, 

XT가 조금 더 펜더형 스트렛에 가까운 바디쉐입을 가진 스타일로 보인다. 

디자인적인 부분이므로 가격과 디자인을 잘 비교하고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특히 브릿지에 있는 험버커에 '금속커버가 달린 픽업'과 '오픈 픽업'의 차이가 있으므로 잘 확인하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면 된다.


Mark James - XT450 

40만초반

XT 시리즈의 상위 모델이다.

프론트와 미들의 싱글픽업의 테슬라의 빈티지 픽업인 VR-1이 달려있고, 

헤드쉐입이 좀 더 펜더스러운게 특징이다.


Mark James - Maximum DK450R 

40만후반

DK시리즈의 상위 모델이다.

분명 R도 붙은걸 보면 추가 색상이나 다른 옵션의 제품도 있는듯 한데 현재는 해당 이미지의 제품만 확인된다.

프론트와 미들에 테슬라의 싱글형 험버커인 RS1이 달려있기에 

노이즈가 더 적고 덜 날카롭고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Mark James - XT450 Plus 

50만초반

기본 450 모델과 헤드쉐잎이 다르고 브릿지등 하드웨어가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건 포페로 지판이 올라갔다는 것인데,

무늬가 오히려 불규칙적이라 저렴한 포페로를 쓰면 더 디자인적으로 안좋게 보일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커스 Bacchus

Bacchus - Universe BST-1 

30만후반

바커스의 SSS 픽업 조합의 기본 스트렛이다.

바커스답게 출시된 색상 선택지나 지판 선택지가 매우 많지만, 

한국에서는 원하는 색상을 구하기 힘드므로 발품을 팔거나, 일본 사이트에서 해외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Bacchus - Universe BST-2 

30만후반

바커스의 메인 타겟 기타인 BST-2 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에도 스쿨뮤직에 대부분의 색상들이 재고가 있으므로 꼭 늦지 말고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자.


Bacchus - Universe BTE-2 

30만후반

BTE는 바커스의 텔레캐스터 라인업이다.

BTE-2는 넥에 P90 픽업이 달린 모델이다.


Bacchus - Universe BJM-3 RSM 

40만원초반

바커스의 재규어, 재즈마스터 스타일의 바디쉐잎을 가진 기타이다.

BJM-3은 험-험 픽업 조합의 모델이고, 

1과 2는 다른 픽업 조합을 가지고 있으므로 검색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꼭 고르길 추천한다.


Bacchus - Universe Tactics 24

40만원후반

비교적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지만 바커스의 택틱스 시리즈는 모던한 성향의 시리즈이다. 

험험텔레에 비니어지만 메이플탑이 올라간 디자인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Bacchus - Universe Imperial 24 

40만원후반

모델에 따라 벌탑 또는 플레임 탑이 올라간 모델이 있다.

흔한 통짜 색상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마찬가지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리아 프로

Aria ProⅡ- STG-003 

20만원후반

일본의 오래된 회사인 아리아의 기본 스트렛 모델이다.

얼마전부터 아리아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낮은 가격대에서 기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호재라는 생각이 든다.

바커스와 마찬가지로 원가절감한 부분이 많이 있긴 하지만, 낮은 가격대에서 비교적 신뢰할만한 브랜드가 많이 있지는 않다보니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Aria ProⅡ- STG-004 

20만원후반

003은 픽업이 SSS, 004는 HSS 모델이다. 딱 그 차이.


Aria ProⅡ- TEG-002 

30만원초반

아리아의 기본 텔레캐스터 모델이다.


 

Aria ProⅡ- STG 62 Modern Classic 

40만원후반

62는 003의 업그레이드 버전 모델로 보인다.

큰 차이는 없고 목재가 엘더로 바뀌었다. 


Aria ProⅡ- STG 57 Modern Classic 

40만원후반

놀랍게도 62 모델과 지판 말고는 차이점을 못 찾겠다.

색상 선택지가 다른걸로 보아 디자인적인 차이점을 두는 것 같고, 펜더의 57이나 62 스트렛과는 별 상관 없고 그냥 이름만 따온거같다.


Aria ProⅡ- 714 MK2 Fullerton 

40만원 후반

앞서 소개된 제품들이 비교적 빈티지한 쪽이었다면, 탑도 올라가있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달라지고 HSS구조의 픽업을 가진 시리즈로 보인다.

조금 다른 스타일의 기타를 원하면 구매하면 좋을 듯.



코로나(스쿨뮤직 자체 브랜드)

Corona - Standard Plus ST 

30만원후반

뭐 특별할거는 없는 매번 소개되는 코로나의 국밥 기본 스트렛이다. 끗.


Corona - Modern Plus HSS 

50만원중반

모던이 붙은만큼 픽업이 다르고, 24프렛에 스테인레스를 가득 채운 기타이다.


Corona - Modern Plus SE 

50만원중반

개인적으로 내가 코로나 기타를 샀다면 가장 우선적으우 선택했을 것 같은 모델이다.

위의 모던 모델에서 픽가드가 올라간 모델이다.

스펙상의 큰 차이는 없으므로 딱 디자인적인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Corona - Prestige Standard 

50만원후반

대부분 딱 필요한 부분으로 채워진 스펙인데,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지판이 로렐이 올라간게 하나 아쉬운 코로나의 레스폴이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편법을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야마하

Yamaha - Pacifica PAC212VFM 

50만원초반

가격이 올라서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퍼시피카지만, 그래도 아직 이정도까지는 용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넣었다.

비니어 플레임메이플탑이 올라간 모델이다.


Yamaha - Pacifica PAC212VQM 

50만원후반

위 모델과 다른 점은 플레임 대신 비니어 퀼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디자인적으로 차이가 있는 모델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바네즈

 

 

Ibanez - AZ Essentials AZES31 

30만원중반

아이바네즈의 기본형 스트렛이다.

브릿지가 고정형인 모델이다.

포플러 바디에 자토바 지판인 것은 조금 아쉽다.


Ibanez - AZ Essentials AZES40 

40만원중반

위 31 과는 결정적으로 브릿지가 트레몰로 브릿지라는 점이 차이가 있다.

항상 가장 자주 언급되는 기타중 하나이므로 재고가 동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재입고시 빠르게 구매를 결정하길 바란다.




아이바네즈 GRG220PA1 

40만원 중반

지판이 염색이 잘 된 퍼플하트를 사용해서 얼룩덜룩한 저가형 지판보다 좋다고 생각되고,

대체목 바디를 쓰긴 하지만 벌탑이 올라가 디자인적인 차별점이 있어서 가져온 아이바네즈 슈퍼스트랫이다.

하드웨어컬러가 골드인데 오타인듯 하다


아이바네즈 GRG120QASP

40만원 초반

앞서 언급한 제품과 유사한 이유로 가지고 온 아이바네즈 슈퍼스트랫이다

특별한 스펙은 딱히 없고 퀼티드 메이플 탑이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


에피폰

Epiphone Les Paul Classic Worn 

50만원후반

이젠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진 에피폰…

그래도 가장 근본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레스폴을 제작하는 브랜드라는건 어쩔 수 없기에 그나마 염가 제품인 클래식원 시리즈를 추천한다.



콜트 Cort  

콜트 G250

30만원 초반

콜트의 국밥기타.

딱히 자세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은듯 하다.


콜트 CR250

30만원 후반

콜트의 탑이 올라간 레스폴 모델.

컷어워에이 부분이 조금 날카로운 느낌은 있지만

아치탑도 둥글게 잘 올라가있고 빈티지 스타일 헤드머신이 장착되어있다.





오탈자나 누락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