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느낌이면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에 나오는 시빌라도 참고할만할듯

인류가 인류의 가능성을 믿는게 아니라 관리자가 인류의 가능성을 믿는게 관리자임. 짧게 설명하자면 인류는 인류를 못믿는데 기계가 인류를 믿음

1계 관리자는 뭔가 철권통치 느낌이였음
관리를 하긴 하는데 뭔가 인류를 시험한다기보단 사육하는 느낌(그래서 마스터오브 아레나 최종보스가 관리자가 타고나온 나인볼 세라프)
3계관리자는 인류를 시험하려는 놈이였음
레이어드를 관리자AC로 공격한것도 인류의 힘을 시험하기 위함이였고 종국에는 자신을 파괴할 힘을 가진 주인공에게
파괴되면서 회복된 지상으로 가는 길을 열어줌
5계는 주임이란 놈인데 인류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투쟁으로 인류를 시험함(그리고 주인공은 엑셀시아와 동화된 주임을 이겨서 그걸 증명함)
버딕관리자는 관리자대신 재단이란놈이 나옴
근데 이새낀 관리를 안함,그대신 넥스트로 전부 조지려함
요약하면 
1계:독재정권
3계:존나 복잡한 테스트
5계:씨봉발거 나 못이기면 느그들 답없으니까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