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제간만 놓고 본다면


제간 초기형(역습의 샤아)

제간 후기형(F91)


제간 D형(UC)


제간 D형 ECOAS 사양(UC)

제간 A2형 제너럴 레빌 사양(UC)

제간 D형 사이안 기지 사양(UC)

제간 D형 피코 알티도어 사양(어 크로스 더 스카이)

제간 지상용 A형(섬광의 하사웨이)

제간 버넘 사양기(트와일라잇)

EWAC 제간(UC)

스타크 제간(UC)


하나의 기종에서 매력적인 색놀이에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는거

그것이 양산기의 매력이 아니면 무엇을 논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