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니콘은 정갈한 작화랑 배경음악이 개쩔어서 항상 높게 평가하고 있던 건붕이었읍니다.

그러나 으른이 되고 유니콘을 다시 보는데,,, 마리다 사망하고 버나지가 각?성할 때 실드가 판넬로 변한 것부터 해서 “당랑권”과 손짓으로 행동불능 만드는게 짜게 식어버렸음..

그리고 NT에서 페넥스의 무협씬이라던지 버나지가 빔매그넘의 참맛을 못잊은건 좀 그랬지만 엔딩곡과 함께 마무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