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낙서해도 보이는 경지에 이름
첫 프라, 진짜 못만든 알지 미나
5?년하고 3개월 전에 만든지라 이젠 후들거리는 노인 됨
미나에 대한 속죄로 1년 전 쯤에 만든 하나
얜 유튜브 시작하고 만든지라 영상도 찍음
이 모든 것의 원흉, 무등급 미나
초등학생 시절, 하교 후 문구점에서 우연히 눈을 마주쳤다.
그 순간, 한눈에 반했다.
그러나 우리 사이에는 가격이라는 장벽이 있었고,
누군가가 먼저 사가기 전에 빨리 돈을 모아야 했다.
결국, 올해 1월에 사버렸다.
이놈 때문에 건담, 미나에 그렇게도 빠졌다.
젤 최근에 만든 흐지
건담마카 투톤 코팅 했는데, 화골이 카레색과 차이가 잘 안보인다.
단체샷
언젠가 프라탑에 있는 알마츠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