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도 읽지 않다가 그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선 몰랐다곤 할 수 있었어도. 공지사항을 보지 않고 그걸 올려버린건 결국 제 잘못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