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에 00보며 건담입문해서
진짜 열심히 먹선도 넣고
조립도 하고 했는디....

이렇게 모으던 놈들..
군대다녀오니 친척동생놈이.....ㅠㅠ

다시 시작한다고 크시 vs 페넬로페 만들었는데 사진찍기가 넘 귀찮다..

뭣보다 요즘 직구규제로 내 취미들...
스트레스 터지는바람에 더 찍을 엄두가 안나...

내 에어소프트... 건담... 프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