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와라 쿠니오. 일명 큰 선생님

최초의 건담과 모빌슈트들은 분명 이분의 손을 거쳐서 태어난게 맞지만 문제는 이분의 스타일이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와는 매우 동떨어져 있다는거. 때문에 진짜배기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드는 작품 아니면 큰선생님 쓰는 메카닉 작품은 현대 와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 그도 그럴게.....

다들 이런 프리덤을 기억하지

이런 프리덤을 기억하진 않음. 아무튼 참 아쉬운 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