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만든 메카닉. 얘는 사실 수문장 용도로 쓰는 애임. 공격의 장점이 없어서, 그냥 고기 방패용으로 씀. 수중전에서는 공격용으로 쓸만함.



오래 전에 만든 얘. 내가 만든 애들 중에 묵직한 축에 속함. 문제는 얘가 잘 서질 못해서, 맨날 무릎을 굽혀야 함. 참고로 모티브는 청나라 군사임.






예전에 만든 검은 메카닉. 머리가 마크로스 같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봐도 됩니다. 머리가 큰 게 아쉬움... 무기를 여러 개 쓸 수 있음.








6개월 전에 만든 회색 녀석. 변신을 할 수 있는 컨셉. 내가 만든 애들 중 가슴이 넓은 애임. 할버드 비슷한 것이 무기. 팔 자체가 방패. 뒤늦게 생각한 것이지만, 하반신을 제외하고 큐베레이처럼 생김.




















가장 최근에 만든 메카닉. 초기 모빌슈트 건담을 보고, 영감을 얻어서 재조립함.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프로토스 질럿(광전사)처럼 무기를 쓰거나, 이도류 혹은 일도류를 사용할 수 있음. 몸에 있는 방패는 탈 부착이 가능함. 먼지에 쌓여있는 것은 죄송합니다.. 끝까지 보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건담 챈에서 계속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