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1년전쟁 당시 지온군이 루나 15(가칭)에 비밀공장을 세워 완전자동화를 실현하려고 하고, 그 지구에는 병사가 아닌 연구원만 배치, AI와 연구원이 합동해 신형 모빌슈트를 개발하고 개발이 끝나면 자력생산하려고 하는 완전자동화 소행성 기지에 대한 기획을 실행, 그러나 그 계획이 완성되기 전에 일년전쟁은 종전됨.


하지만 요 과학자들이 워낙 지온빠돌이라서 현실부정하며 계획을 계속 실행, 후에 네오지온군에 합류한다는 설정.


소속원 대부분이 연구원이고 그 수도 거의 없어 이곳에서 양산하는 기체의 최중요 설정은 무인기라는 점. 소행성에서만 수천만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타 전역의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만든 AI라 웬만한 인간 파일럿 수준의 전투능력을 구사.




무인기기 때문에 그 빠른 처리능력을 십분 살릴 수 있는 고기동 근접사격기체를 상정하여 개발한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체임.




유인기는 딱 3대인데 얘네는 후에 소개.


요런 느낌의 세력임. 후에 설정과 그림 함 올려봄


+참고로 저건 실탄 서브머신건을 써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원거리 대응은 강장탄을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