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실 좀 많이 풀 매탈 패닉의 AS에게 모티브를 따오고 시로 마사무네 스타일이 들어가긴 했는데


일단 내가 태블릿 조금 연습한 결과임. 존내 많은 터치와 노가다의 결과물인 연무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