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조립 안하려면 도련님 드리던가 팔던가 좀 해라. 집에 발디딜 틈이 없다." 라면서 갈궈댔고,


  작은형거, 조카거 해서 진짜로 공간을 장난아니게 먹어대서 꽤 많이 처분 람.


  그리고 나한테 온게...


  


  개꿀...



근데 형수님...




  


  사실 저도 작은형한테 뭐라 못해요...;;;